진상민원으로 소아과 폐과 사건 기사에 나온 상세한 내용
23.10.17
24e21821c0f4ea25f595d312c31a71db9213bece71633d0f1668e4a08ea694eece65a1b8ce0523b47ec39ca1de6be1938aee5e2326b89f5735ffca0f217d9755 9663e12f75d990973f5d816a13d9f5bbca0328bcf4ccabb2fd2c32fbd6e65e2c695d81c75d9752c3534f57ef94e7b11dbec34613bad047b2ec6f3078fe592a54

 



요약

 

 

시작은 거즈, 바셀린값(비급여) 2천원 나온거 자세히 설명 안해줬다고 진상질 

 

결국 환불해줬지만 부모는 심평원에 민원제기, 의사가 항의하자 심평원은 병원 실사한다고 압박

 

의사가 아이 부모에게 연락하자

 

"심평원을 통해 의사들을 효율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는 걸 잘 알게 됐다며 X나 먹으라" 고 대답,

 

거기에 온라인에 악의적인 리뷰 올림

 

결국 의사는 폐과선언.(윗 짤방)

공유하기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하지 않는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아직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