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지난해 5월 출범한 이후 올 3월 현재까지 10개월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구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가 대통령비서실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도서 구매 내역은 없다"라고 밝혔다.
백지도 읽는 그분에겐 책이란 그저 종이뭉치일뿐
공유하기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하지 않는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아직 콘텐츠가 없습니다.